자연과 시장과 성현이 함께하는 힐링 여행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푸른내, 산막이 시장이 2013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 선정됨에 따라 인근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함께 활성화를 도약한다. 일반 관광객에게 계곡으로 유명한 여름철 휴양지이지만, 우암 송시열 선생의 발자취, 백로의 서식지와 더불어 ‘인문학의 근거지’로 새롭게 재조명했다. ‘힐링’의 트렌드와 함께 맞물려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괴산군의 관광 코스를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보자.
본 앱은 청천시장/괴산시장 각 점포의 대표들을 직접 만나서 취재한 스토리와 더불어 주변 관광지 소개와 숨겨진 스토리까지 충실히 담고있다. 앱에서 안내하는 대로 따라서 한걸음씩 내딛다 보면 어느새 가슴속 깊은곳까지 치유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